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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무적성검사 전략

by 김코더 김주역 2022. 11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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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언어능력

1) 어휘력

(1) 유의어/다의어

- 동일한 의미로 쓰이는 단어들끼리는 문장 구조상의 역할도 같다.

- 앞에 오는 명사가 추상 명사인지 아닌지를 따지자.

- 포괄 단어 문제 : 많은 의미를 갖는 단어가 더 많은 단어를 포괄한다. 애매하면 더 쉽고 많이 쓰는 단어를 택하라.

 

(2) 빈칸완성

- 시간이 없기 때문에 빈칸 앞뒤 부분만 빠르게 스캔

 

(3) 단어 관계

- 포함 관계, 유의어 관계, 반의어 관계, 옛날-현대 관계, 동종(동일 종류) 관계, 외래어-순우리말 관계 등이 있음

 

 

2) 독해력

(1) 문단 배열

- 선택지를 활용해서 시간을 세이브한다.

- 첫 문단을 잘 추려내야 한다. 첫 문단에 올 수 없는 표현은 소거하자.

- ~도 같은 나열형 표현을 잘 캐치하자.

- 보통 앞 문단에서 많은 정보를 표현하고 뒤 문단에서는 해당 정보는 생략한다.

 

(2) 내용 이해

- 주제 파악 : 두괄식 형태는 주제가 맨 앞에 드러나고, 미괄식 형태는 주제가 맨 뒤에 드러난다.

- 내용 일치 : 선택지부터 보자.

 

(3) 내용 추론

- 빈칸 내용 추론 : 동일 문단에서 빈칸의 앞뒤 내용만 확인한다.

 

(4) 글의 구조

- 각 문단의 첫 번째 문장 위주로 파악한다.

 

 

 

2. 숫자 추리

- 선택지들도 같이 봐주는 것이 안전함

 

예상 패턴

- 사칙 연산의 혼합

- 항의 번호가 규칙에 관여

- 홀수 또는 짝수 번째 항에 대한 규칙

- 피보나치 수열

- 소수, 제곱수

- 배수 관계

- 나머지 문제

- 양수와 음수의 반복

- 항끼리의 묶음

 

 

 

3. 언어 추리

1) 명제

(1) 명제+명제+빈칸

- P->Q이면 ~Q->~P는 항상 참이다.

※ 명제가 2개면 자연스레 삼단논법이 생기기 때문에 이를 정답으로 고르면 된다.

- A&&B => !A||!B

 

(2) 명제+빈칸+명제

- A->B, ___이면 A->C다. => B->C

- A->B, ___이면 C->B다. => C->A

※ 모두 삼단 논법을 활용한 것

 

(3) 주어진 명제가 전부 "모두", "어떤"을 포함

- 벤다이어그램을 작성하되, 굳이 여러 명제를 하나의 벤다이어그램으로 그릴 필요는 없음

- 모든은 부분집합, 어떤은 교집합으로 그리면 된다.

 

 

 

4. 조건 추리

- 확정적인 단서부터 찾는다.

- 소거법을 활용한다.

- 거짓말 문제 : 가정을 적극 활용

 

 

 

5. 도형 추리

1) 도형 박스형 추리

- 도형의 내부와 외부를 나누어서 파악한다. 

- 도형의 형태, 무늬, 방향, 크기, 색상 반전 등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.

- 도형의 방향은 규칙을 찾기 쉽게 화살표로 표시해두자.

- 90도 회전과 대칭은 명백히 다르기 때문에 헷갈리지 않도록 하자.

 

 

2) 도형 나열형 추리

- 선택지에서 중복되지 않는 부분만 검사한다. 아래 사진의 표시된 부분을 보면 위치와 방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만 검사해도 된다.

- 좌우반전+상하반전 => 180도 회전

- 시계 90도 + 반시계 90도 => 상쇄

 

 

 

6. 도식 추리

- 그림에 있는 요소들은 숫자를 활용하는 등 간략화하는 것이 중요하다.

※ 예) 도=0, 레=1, 미=2...

 

 

 

7. 공간 지각

1) 조각

- 삼성에서 출제되는 유형

 

(1) 그림에서 조각 찾기

- 일반적으로 선택지에 있는 조각들은 회전되지 않고 그대로 나온다.

- 조각의 기울기를 보고 그림에 있을 만한 부분을 빠르게 스캔하자.

 

(2) 조각 결합

- 퍼즐을 맞출 때 가장자리부터 완성해나가는 것이 쉽듯이, 가장자리 부분부터 조각을 결합해나가자.

 

 

2) 종이 접기

(1) 앞/뒷면 찾기

- 삼성에서 출제되는 유형

- 주어진 절차대로 종이를 접었을 때 뒷모양을 묻는 유형이 많다.

- 절차를 따라 종이를 밖으로 접었을 때 뒤로 넘어가는 부분만 덮어써가며 체크해나가면 된다.

- 선택지에서 비슷한 두 모양(선 하나 차이) 중에서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.

 

(2) 종이에 구멍 뚫기

- 주어진 절차대로 종이를 접은 뒤에 구멍을 뚫고 다시 폈을 때 적절한 모양을 묻는 문제다.

- 역방향으로 종이를 펴가며 대칭을 활용하여 구멍을 찍어가면 쉽게 풀 수 있다.

 

 

3) 전개도

(1) 전개도 접기

- 전개도를 어떻게 접느냐(앞 or 뒤)에 따라 모양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명심하자.

- 인접한 면끼리 묶어서 생각하는 것이 핵심이다.

- 전개도는 아래의 규칙을 활용하여 이해하기 편한 모양으로 바꿀 수도 있다.

  • A, B면 사이에 한칸 -> A, B는 서로 마주보는 면
  • 꺾인 부분 -> 회전 가능
  • 4칸의 양끝 -> 서로 붙는 면

- 화살표를 그려서 방향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. 방향성이 명확한(4방향) 면으로 비교하도록 하자.

 

(2) 전개도 회전 및 결합

- 주사위를 한 번 굴릴 때 면의 방향은 0도 or 90도 바뀐다.

- 주사위는 굴려서 이동시킬 수도 있고 돌려서 이동시킬 수도 있다.

 

 

4) 블록 분리

- 층수별로 블록의 유무를 체크하는 방법이 쉽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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